조제 드 쏘자 마요르 20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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뇌물용 와인!
오크의 풍미에 질렸다면!!!!
포도는 흙에서 그 생명을 키우고 암포라는 흙을 구워 만들어지는데 포도를
암포라에서 양조하는 것은 그 기원으로 되돌려 보내는 것과 마찬가지로써
포도가 그 안에서 다시 태어난다는 철학적인 의미를 둘 수 있습니다.
암포라는 오크처럼 와인의 풍미에 영향을 미치는 일이 거의
없으며 와인이 과일의 풍미를 드러내는데 더욱 기여한다고 합니다.
로마 시대의 양조 방식을 그대로 재현하여 만들어진
이 와인은 부드러움과 균형감이 뛰어나며
미네랄과 꽃 향, 촘촘한 질감, 독특함 등을 느낄 수 있습니다.
도자기에서만 느낄 수 있는 은은한 향과 맛이 독특하고
시간이 지나 온도가 올라가면 달콤한 과일향이 오랜동안 지속적으로
피어오른답니다.
바로 이 와인! 다시금 고대로 돌아가서 한 번 마셔 볼까용~!

위치확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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